한봄
853 0 20-11-30 10:26
날씨가 유난히 쌀쌀한 11월 마지막 날의 컨셉조회는 여자 1번방 선수들(박하은, 하선우, 정하늘, 신연주)이 준비해주었습니다.
먼저, 방희진선생님의 3학년 정윤한 선수자랑이 있었습니다.
또 3학년 정윤한 선수가 처지지않고 어울립니다 상, 정하늘 선수가 흥부자상을 수상했습니다.
진행된 1번방을 웃겨라 코너에서 각 학년에서 재치있는 선수들이 나와 모두를 즐겁게 해주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위험 상황에서 사용할 수 있는 호신술을 배우면서 컨셉조회를 마쳤습니다. 이번 주도 힘차게 시작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