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들은 아침햇살님이라고 부르지 않아요! 할아버지와 손자, 손녀! 할아버지는 항상 웃으며 저희를 칭찬해주시고 지켜봐 주시죠. 아름다운 것을 좋아하신답니다. ALP의 많은 수련들을 진행하시며 클래식이면 클래식, 성경이면 성경 모르시는 것이 없는 척척박사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죠! 생활한복 많이 입고 계시는데 사복 입으실 때 보면 패셔니스타랍니다.
레드스쿨 이사장 / ALP살림캠퍼스 후원회장 / 세무법인 청담 대표세무사 / 국세청 선정 모범세무대리인 / 모바일시인 / 비젼 아카데미(인도) 이사장 / 성남이로운재단 이사&모금위원장 / 재단법인 한국사회투자 이사 / 성남도시개발공사 비상임이사 / 한국세무사회 사회공헌위원장 / 중부지방세무사회 조세제도연구위원회 연구위원(전)&자문위원 / 전)분당지역세무사협의회 회장
준수한 외모와 냉철한 이성을 겸비한 레드 최고 미남 노을코치님, 선수들이 가장 어려워하는 수학과 과학을 전공하여 자유자재로 넘나드는 능력자. 한번 물면 놓지 않는 사냥개처럼 선수들이 알 때 까지 가르쳐주시는 불굴의 의지를 가진 코치님입니다. 끊임없는 노력으로 완성된 아저씨 개그를 통해 레드 선수들을 깔깔 웃기기도 한답니다.
소낙비 코치님은 푸근하십니다.만화 주인공 '푸'를 닮은 생김새로 많은 인기를 끌고 있지요.소낙비 코치님은 똑똑하십니다.네이버 지식인을 뛰어넘는 많은 지식들과 경험으로 깜짝 놀랄만한 이야기를 해 주십니다.소낙비 코치님이 RED에 오셔서 참 좋습니다.
수업에 들어오실 때마다 항상 밝은 기운을 안고 들어오시는 코치님입니다. 오작교 코치님과 함께 수업을 하면 국어시간이 금방금방 지나갑니다. 그 덕에 시험성적도 잘 나오는 것 같아요. 어떤 일이든지 모두 책임감을 가지고 일을 하시는 모습을 보면 정말 배워야 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어떤 날이든 활기차게 수업을 해주시는 오작교 코치님은 레드스쿨의 자랑입니다.
따뜻한 미소를 가진, 레드의 영어 담당 박제희 선생님입니다. 외유내강이 매력인 제희 선생님과 함께라면 어렵게 느껴지기만 하던 영어와 금방 친해질 수 있을 것 같아요. 부드러움 속에서 느껴지는 강단이 믿음직스러운 선생님입니다. 스마트의 표본인 제희 선생님은 레드 학생의 영어 실력 향상에 있어서 조언을 아끼지 않으실 거예요.
학생들에게 한창 때의 봄처럼 따사로운 교사가 되고 싶은 마음을 가지고 계신 최소민 선생님입니다. 과학과 교과를 맡고 있고, 누구에게는 어렵고 지루한 과학일지라도 우리가 함께한다면 즐거운 마음을 가지고 할 수 있을 거예요! 레드인들과 수업 외적으로도 나누는 소통을 즐거워하며, 비타민같은 에너지를 가지고 있답니다.
선수들의 기숙사 생활을 책임져주시는 사감코치님입니다. 재치있는 모습과 꼼꼼한 모습으로 선수들의 인기를 한 몸에 받는 코치님이십니다. 선수촌 관리에 항상 신경써주시는 자상한 코치님이랍니다.
멕시코에서 오신 말뚝코치님께서 오래 살다오셔서 그런지 한국말이 느리시죠. 대신에 스페인어를 매우 잘 하신답니다. 내성적이고 수줍음이 많으신 것 같고요. 마음이 엄청 여리셔서 매를 들고 오시는데 화가 나셔도 때리시지도 않아요. 매우 재미있는 미술수업이 레드에서 현재 진행 중이랍니다,
예절과 절도를 기본으로 하는 무도임에도 불구하고, 선수들에게 가장 재미있고 인기 있는 수업으로 안내 하시는 검도의 고수(국가공인 검도 7단, 대전 검도회 전무이사)이시다.검도 수업을 통하여 신체를 강건하게 하고 동작을 민첩, 활발하게 하며, 자세를 바로잡고 태도를 침착하게하며 품격을 갖춘 인격체로 성장 시킨다. 엄격함과 부드러움을 동시에 가지신 무도 선생님이 있어 우리 선수들이 더욱 행복합니다. .
선수들을 한 마음으로 모아 재미있게 풍물을 연주하게 해 주시는, 위트있는 풍물 선생님이십니다. 흥겨운 우리 소리를 다 함께 맞춰봄으로써 협동심을 기르고, 함께 소리를 만들어 나가는 풍물 수업은 레드의 자랑 중 하나입니다.
정지에서 사랑으로 식사를 준비해주시는 연꽃님은 항상 따뜻한 미소로 선수들을 맞이해주십니다.
어렵게 느껴지는 사회와 역사를 재미있게 공부할수있도록 지도하고 단순 암기가 아니라 인생에서 꼭 알아야하는 일반상식을 바탕으로 사회를 바르게 바라보는 눈을 기를수 있도록 선수들과 노력하는 한줄기 빛이 되겠습니다.
정리정돈 교육 담당
컴퓨터 활용 담당 선생님
역설적이게도 국어는 ‘가장 쉬우면서도 가장 어려운 과목’입니다. 이러한 국어 과목의 특성을 쉽고 자연스럽게, 국어도 봄을 피울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