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리코치
775 0 20-11-02 09:05
오늘 마을 돕기 봉사활동의 일환으로, 청강문화원 고구마밭 고구마 캐기 활동을 진행했습니다. 각자 호미와 봉투 하나씩 들고 선수들 모두 열심히 고구마를 캤는데요.
캔 고구마들은 친정나들이에 가져가거나, 곧 있을 추수감사제 행사에 군고구마로 활용할 예정입니다.
봉사활동도 하고, 간만에 흙냄새도 맡을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