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봄
862 0 21-11-01 09:55
가을이 깊어가는 11월의 첫 날입니다. 오늘 월요조회를 일주일을 시작했습니다.
6학년 담임선생님이신 김지희선생님께서 6학년 정승현 선수를 칭찬해주셨습니다.
또, 꿈연설로 1학년 임채준 선수가 자신의 꿈을 힘차게 발표하였습니다.
체인징스토리는 레드를 6년 다니면서 많이 성장한 6학년 홍준화 선수가 해주었습니다.
또한, 오늘 장학 수여 시간이 있었습니다.
중등부 지력최우수로 3학년 박시현, 고등부 지력최우수로 6학년 노윤재
심력 우수로 최우수리더상 5학년 강지한, 베스트 성자되기상에 5학년 손수정, 베스트 방장상 5학년 안연우,
베스트 방원상 1학년 정하영 선수가 수상하였습니다.
체력 우수상으로 체력진보에 1학년 김태유, 엣지식상에 3학년 류동훈, 베스트 달리기상에 2학년 박비성 선수가 수상했습니다.
지,심,체를 골고루 갖춘 선수들이 선발되는 레알레드 선발에서 5학년 하선우, 4학년 구본준, 4학년 정서윤 선수가 투표결과 당선되어
임명식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수상한 선수들을 모두 축하하며 11월에도 레드는 힘차게 시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