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봄
754 0 21-09-27 09:31
긴 추석 연휴를 마치고 선수들이 밝은 얼굴로 귀촌하였습니다.
월요일을 애국조회로 힘차게 시작했는데요.
체인징스토리로 1학년 김태유 선수가 레드스쿨에 들어와 변화한 자신의 모습에 대해 발표하였고
2학년 제민규 선수가 꿈연설을 통해 자신이 이루고 싶은 꿈을 선수들 앞에서 외쳐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수상으로는 3학년 김도천 선수가 리더마인드 상, 2학년 권효찬 선수가 웃는 얼굴을 합니다 상을 수상하였습니다.
또, 중간고사가 2주 남은 시점인 오늘 중간고사 발대식을 진행하였습니다.
선수들은 중간고사 출정 선서를 외치며 마음을 다잡고, 중간고사를 위해 열심히 노력하는 마음가짐을 가지도록 합니다.
선수들의 밝고 건강한 학교생활을 응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