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스쿨 명예의 전당, 레알레드는 선수대표보다 당선이 더 어렵다는 말까지 있을 정도로
지 심 체를 골고루 갖춘 명예로운 레드인만이 가질 수 있는 타이틀입니다.
이러한 레알레드 선거가 지난 25일에 있었는데요.
후보로 6학년 홍준화, 5학년 강지한 선수가 등록되었고 유세기간을 거친 끝에 공정한 투표가 진행되었습니다.
개표 결과로 홍준화, 강지한 선수 모두 당선되었습니다.
두 선수 모두 축하하며 레알레드에 걸맞는 훌륭한 인재로 성장하고, 우리 레드를 빛내며 후배들에게 모범이 되어주기를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