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D
743 0 21-10-21 15:28
우리 레드 스쿨의 선수(학생)들은 매일 아침에 모두 함께 달리기로 몸을 깨우며 하루를 시작합니다.
메타세콰이어길을 돌아 달리다보면 어느새 상쾌한 하루가 나를 맞이합니다.참 기분이 좋은 하루입니다.
오늘 저녁에는 선생님이 준비해 주신 삼겹살 파티가 있습니다.
숯불에 구워 함꼐 먹는 삼겹살 맛은 최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