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봄
1,092 0 22-07-19 09:43
오늘은 2학기 선수대표 선거가 있었습니다.
1학기동안 학교를 이끌어 준 정서윤, 정윤한 선수를 이어 5학년 구본준 선수가 당선되었습니다.
본준이가 이끌어 갈 레드스쿨 또한 기대됩니다.
당선을 축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