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봄
570 0 22-06-27 10:35
장마가 한창인 때, 비는 그쳤지만 습한 날씨 속에서 월요일을 시작했습니다.
오늘의 조회는 애국조회로 진행되었는데요, 선수자랑으로 2학년 담임선생님이신 박제희선생님께서 이승우 선수를 칭찬해주셨습니다.
더불어 수상 시간에 이승우 선수는 인사를 잘 합니다 상을 수상하였습니다.
또, 입담꾼 상으로 3분 스토리텔링 상 3학년 박비성 선수가 수상했습니다.
체인징스토리는 2학년 임채준 선수가 맡아주어 레드에 들어와 본인이 변화한 점들에 대해 이야기했습니다.
꿈연설로는 4학년 정찬영 선수가 해주었는데요, 본인의 꿈을 멋지게 친구들, 코치님들 앞에서 외쳤습니다. ^^
그리고 기말고사가 3주 남은 오늘, 발대식을 진행했습니다.
남은 기간 열심히 공부하여 좋은 결과 얻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