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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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개천절에는 레드스쿨에서 성인식이 열립니다.
4학년 선수들이 진행하는 성인식은 이제 스스로를 책임질 줄 아는 성인이 되어, 자신의 삶을 책임지고 살아가는 길의 첫 시작입니다.
4학년 김다은, 류동훈, 박시현, 박우빈, 정찬영 선수 모두 축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