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D
627 0 19-11-13 15:20
11월 둘째주 무가탈조회입니다.
이번주는 남자5번방 선수들이 패션쇼 컨셉으로
무가탈조회를 빛내주었습니다.
6학년 담임 소낙비코치님의 6학년 선수들 자랑 .
5학년 박창영 선수, 2학년 박하은 선수의 수상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김성현 선수가 레드 선수들을 대표해서 6학년 선수들에게
편지낭독을 해주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