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
1,388 0 19-07-18 14:50
7월 둘째주 무가탈조회입니다.
이번주는 남자 4번방 선수들이 007 컨셉으로
무가탈조회를 빛내주었습니다.
3학년 담임 산아코치님의 장은재 선수자랑 .
6학년 조희찬 선수, 3학년 장은재 선수의 수상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3학년 반지원 선수의 체인징스토리
4학년 홍준화 선수의 꿈연설이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