잎색
784 0 17-01-11 14:36
청소년에서 이제 성인으로 그렇게 큰 턱을 넘어가는 중요한 오늘의 행사바로 인생창업식- 고등학교 졸업식입니다 레드스쿨에서 중학교 고등학생을 지나 자신의 꿈이 어떠게 바뀌었고 어떻게 사라가려 하는지 사람들 앞에서 발표를 하고는 다음 걸음을 걸어가려 합니다. 많은 분들이 축하해주러 마지막 한 마디를 해주고 싶어서 찾아오셨는데요들소리 이사장님, 학부모 대표의 정다현 선수 어머님, 여자 선수대표의 전채원 선수, 5기 창업 선배들, 그리고 2년동안 담임을 맡아주신 무지개 코치님과 한빛찬 코치님, 그리고 가장 응원하고 계셨던 아침햇살 할아버지까지가는 그 길 더욱 밝고 힘차고 이렇게 해 왔던 것처럼 자신의 꿈을 위해 나아 갈 수 있도록 코치님들께서 빨강양말을 신겨주십니다. 6년동안 보여주었듯이 열정적으로 살아 멋진 대학생들이 되어 다시 보았으면 좋겠습니다. 다시 너무도 축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