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온
603 0 17-02-12 22:04
우리 선수들 이번에는 책쓰기 캠프를 진행하였습니다.첫째날에는 뺑덕, 초정리 편지, 스프링벅 등의 책을 쓴 배유안 작가님과의 시간을 가졌습니다.선수들에게는 정말 의미있는 시간이었습니다.그리고 나머지 시간에는 그동안 내가 경험했던것, 느꼈던 것들을 토대로 나만의 책을 만들어봤습니다.2박 3일동안 내가 정해놓은 주제에 맞게 글 쓰는 선수들의 열기가 장난이 아니었는데요.그 시간 한번 확인해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