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번에 체인징스토리를 하게 된 김진성 선수 입니다.    먼저 저는 지력이 성장하였습니다.초등학교때는 시험 본다고 하면 아무것도 공부하지 않고 시험보던 내가1학기 중간고사와 기말고사, 2학기 중간고사를 하면서시험을 준비하면서 시험 공부를 하고 어떻게 공부하면 더 좋을까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또 공부를 하면서 더 자주 재미를 느끼게 되었습니다.    심력이 성장하였습니다.옛날에는 새로운 것을 도전하는 것을 무서워 하였습니다.비록 아직 도전한다는 것을 꺼려하기는 하지만 많은 것들을 용기 내어서 도전하고 있습니다.이렇게 도전을 하면 알고보니 별거 아니었네 라는 생각이 들때가 많습니다.또 끈기를 가지지 못해 뭔가를 시작하면 금방 포기하였었는데지금은 목표 같은 것들을 세워서 오늘은 여기까지 해야지 하고다 하지 못하더라도 끝까지 노력해서 최대한 할수 있는 만큼 합니다.    체력이 성장하였습니다.처음 레드에서 4바퀴 뛰는 때도 힘들어했었는데지금은 4바퀴는 아무것도 아닌 것처럼 거뜬히 뜁니다.    체인징스토리를 쓰면서 많은 것들이 바뀐것 같습니다앞으로 더 많이 성장하는 모습 보여드리겠습니다.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