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여 레드스쿨 5학년 조우석입니다저는 이번 체인징 스토리에서 무슨 말을 해야되나고민 끝에 제가 래드스쿨 들어와서겪은 이야기를 해드리겠습니다 저는 이 학교에서 전 사고뭉치 였습니다.그래서 형과 싸우고 동생들을 때리고 말썽만 피면서 살았고 혼나야 되는 상황이 있으면 그때만 넘기면 되지 하는 생각으로 살았습니다그러던 어느날 고민이 찾아왔고 그 고민을 혼자서하나하나 만나 가다보니 사고치는 일도 점점 줄어들고 내가 무엇을 해야하고 내 꿈이 무엇인지 찾아가기 시작하였습니다저도 이렇듯 여러분들도 지금 가지고 있는 고민이 있을 것입니다.그러면 여러분들도 그 고민을 회피하지 말고만나가다 보면 어떠한 느낌을 받을때가 있을것입니다그때가 여러분들의 턴닝 포인트입니다저도 여러분들과 같이 변화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그리고 9월달 저는 깨어나기를 갔다 왔습니다.그리고 깨어나기때 저는 래알레드가 되겠다고 다집을 했습니다저는 아직 미흡하지만 계속해서 저 자신을 변화해가며래알레드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그리고 부탁이 있다면 제가 잘못을 하면 여러분들도 저에게 충고를 해주셨으면 합니다학년 상관없이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겠 습니다.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