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volution 나는 나를 혁명합니다.

  • 홈
  • 커뮤니티
  • 레드나눔방
  • 체인징스토리

체인징스토리

레드월요조회 체인징스토리 (레드2 박동제)

산(live)마리아

332 0 13-09-30 15:54

안녕하세요.레드 2학년 박동제 선수입니다.오늘 저는 체인징 스토리를 합니다.처음 저는 여기 오기 전까지 놀기만 했습니다.항상 학교에서 숙제가 나오면 숙제를 하지 않고 놀기 급했습니다.거짓말도 많이 했었습니다.항상 학교 끝나면 친구들과 군것질 하고 집에 와서 어머니가 있는지 확인했습니다.그리고 바로 컴퓨터를 키고 바로 게임에 들어가서 친구와 만나 같이 했습니다.화가 나면 참지도 않고 다짜고짜 화만 내고 그렇게 있었습니다.그리고 부모님이 중1 올라 갈려고 할 때 레드스쿨을 권유했습니다.처음 화이트 스쿨 할 때 같이 하던 다솔누나, 송지수누나랑 싸웠습니다.항상 짜증이 났었습니다.이 학교를 다니기 전 화이트 스쿨에서는 항상 짜증을 낼 수 있을 만큼짜증이 나 있었습니다.그러던 지금은 예전 보다 많은 짜증나는 것을 줄었고 그 만큼 많이 친절해 졌습니다.항상 형한테 뒤에서 욕을 했는데 이젠 욕도 안하고.눈물이 좀 많아서 많이 흘렸는데 예전보단 별로 울지 않습니다.처음으로 공부를 하여 수학 1등을 하였습니다.아직 바뀐 것 중에서 아직 제가 모르는 것이 있습니다.하지만 점차 알게 될 수도 있을 겁니다.    레드2학년 박동제 선수입니다.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