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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인징스토리

6월25일 레드월요조회 체인징스토리(양진석)

산(live)마리아

315 0 12-06-25 09:34

안녕하세요..처음 레드스쿨에 오게 된게 엄마가 하비람을 갔다오고 난 후에전학을 보낸다고 했습니다.너무 당황했고 학교 다닌지 1학기 밖에 되지 않아서 다니기 싫다고 말은했지만 다니게 되었습니다.다니기 싫은데 다니니까 항상 가기 싫었고 학교에 대해 불만이 많았습니다.  친구들이 학교 어디 다니냐고 하면 말도 못하고 그렇게 다니다가 한달전에 그만 다니기로 결정을 했습니다.집에 와서 일주일 동안은 공부를 했는데 일주일이 지나니까 조금만 해도 피곤해지고 잠이 많아졌습니다.  규율이 없으니까 관리도 안되고그러면서 비록 내가 결정을 해서 가게 된 학교는 아니지만 제대로 해본 적이 없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항상 불만 갖고 다녀서 제대로 한적이 없다는 생각을 해서 이제는 불평,불만 갖지 않고 다녀야겠다고 생각 했습니다.이제는 예전처럼 불만 갖고 학교에 다니지 않고 학교를 믿고 불평 부리지 않고 다니겠습니다.  그리고 한달 동안 시간을 주신 할아버지와 코치님들한테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