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반 이윤희 선수를 칭찬합니다.              1. 윤희는 성실합니다.      처음 레드에 올때 공부를 열심히 하고 싶다는 아이였습니다. 잠시 방황도 했지만, 요즘 공부하는 모습을 보면 정말 수험생답게 열심입니다. 부족한 부분도 있지만 지금처럼 성실하다면 앞으로의 발전도 기대됩니다.          2. 윤희는 다정합니다.    윗사람뿐만 아니라 친구, 아랫사람을 모두 아우르며 친하게 지내며 기분도 맞춰주고 기념일도 챙겨가며 주변을 행복하게 만들어주는 좋은 기운을 가진 아이입니다.          3.윤희는 코칭을 잘 듣고 합니다.      선수로 가장 좋은 행동은 코칭을 잘 듣고 행동하는 것입니다. 윤희에게 코칭을 한 것은 후에 확인해보면 그대로 하고 있습니다. 요즘은 오솔길님의 코칭 아래 영어를 강하게 훈련하고 있고 강하게 매도 맞으며 성장하고 있습니다.          4. 윤희는 포기를 모르는 선수입니다.    앞으로 남은 수능 178일윤희는 포기를 모릅니다. 성적이 단시간에 오르지 않아 좌절은 할 때가 있었지만 윤희는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여느 아이들처럼 성적이 낮다하여 혹은 안오른다 하여 주변을 탓하지 않고 자신을 담금질하며 그저 묵묵히 합니다.이런 아이들을 학창시절에 본 적이 있습니다. 그 친구들의 노력은 결국 끝에 가서는 빛을 발하였습니다. 윤희도 빛을 보리라 감히 기대해봅니다.    이런 좋은 모습을 가진 이윤희 선수를 칭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