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338기 깨기 "로움"입니다.
제가 수련 후 풀리지 않은 문제를 풀이를 끝낸 거 같아 설램입니다.
그래서 궁금한대로 글 드립니다.
 
*,꼭 입학안내 기간에 해야하나요?
    개별 면접으로 들어가는 방법은 없나요?
  학생에 역량에 따라 2년 과정이 필요하면 보낼 의향이 있습니다.
 
고 3 올라가는 남학생입니다.
컴과 모바일에 관심이 많고
기계, 전자쪽에 길을 가고자 합니다.
 
그런데 편식 공부로 학과 성적이 좋질 않습니다.
그래서 고민을 하더군요.
자퇴해서 지가 하고싶은 공부와 일을 하면 어떻겠냐구요?
이전에 다이어트를 하더군요.(13K정도)
그 이후 과정은 생략하고..ㅠㅠㅠ
결과는 네이버의 기술학교((NEXT)가 자기가 원하는 학교라고 합니다.
그래서 아들 나름 준비중입니다.
 
그런데 제가 깨기를 하고 나니..
다시 한번 더 아들에게 기회를 줘 보고 싶습니다.
아들이 해보고 선택하겠금.
아님 노력과 한계를 극복하고 희열을 느낄 수 있는 맛을 보여주고 싶습니다.
그 다음은 아들의 노력여하에 어디든지 길이 있겠지요.
 
이런 맘입니다.
조언 부탁드리구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