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케
490 0 22-01-12 10:54
안녕하세요 저는 10년전 2기 선수였던 니케, 파장, 김예림입니다.
아침햇살 할아버지와 진지한 대화를 나누고 싶은데
하비람 소통의 장이 사라진듯합니다.
소통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신다면 감사하겠습니다.
제 인생에 있어 가장 중요한 일입니다.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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