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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칼럼294- 박학독지 博學篤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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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 0 19-06-19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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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학독지 博學篤志


사람은 두가지 유형의 재산이 필요하다. 유형(有形)의 재산과 무형(無形)의 재산이다. 

유형의 재산은 집과 땅, 돈 등을 통칭하고, 무형의 재산은 학문과 지식, 인격을 통칭한다. 

또 철학용어로 구분하면 유형의 재산을 물질적 재산, 도는 형이하학(形而下學)적 재산이라 하고, 

무형의 재산을 정신적 재산 또는 형이상학(形而上學)적 재산이라 한다. 물론 물질적 재산과 정신적 재산은 

가치도 다르다. 유한성의 가치와 무한성의 가치로 구분된다.

물질적 재산은 유한성의 가치이고, 정신적인 재산은 무한성의 재산이다. “많이 배우고, 많이 아는 것만큼 

더 큰 재산이 없다.”는 의미는 무한성의 가치 때문이다. “아는 게 힘”이라는 속담도 그냥 단순한 속담이 아니다.

 명현석학들의 지식이 동서고금 시공을 초월하는 것도 그 지식 속에 함축되고 있는 ‘힘’때문이다. 

형이상학적 재산 속에는 영구불변의 진리가 포함되고 있다. 

진리는 누구도 움직일 수 없는 힘을 발산한다. 아는게 두터운 사람은 듯도, 지혜도 두텁기 때문에 만인으로부터 

추앙을 받게 된다. 때문에 사람이 산다는 것은 배움이 우선이다. 듣고 보고 깨닫는 것들 모두가 배움이다. 

태어나면서부터 죽을 때까지 배움은 끝이 없다. 사람도 태어날 때는 동물들과 다름없다. 배고픈 것 하나만 

알고 태어난다. 배고플 때 울기만하면 어머니가 젖을 준다. 

엎치기, 기어 다니기, 앉기, 서기, 말하기 등 모든 것을 부모에게 배우고, 또 영아원, 어린이집, 유치원, 초중고대학에

까지 필요한 학문을 제도권 교육기관에서 배우며 성장한다.

누구도 삶을 연습하고 태어난 사람은 없다. 연습 없이 태어난 생명이기에 하루하루 산다는 것은 모두 첫 경험이고,

 모두가 배움이다. 살아가기 위해서 배우고, 배우기 위해서 산다. 얼마나 열심히 배우고, 많이 배우느냐에 

따라서 누구는 성공하고 누구는 실패한다. 배움은 곧 일생의 성패를 좌우한다. 너나없이 경쟁적으로 배우려는 

열기가 대단한 이유다. 우리나라가 후진국에서 급속하게 선진국으로 탈바꿈한 것도 국민 모두가 배움의 열기 때문이다. 제도권 공교육으로 부족해 사설 교육기관까지 배우려는 사람들이 넘친다.

배움의 목적은 오늘보다 내일의 삶을 향상시키려는 발전적정신이다. 향상의지가 강할수록 열심히 배우고 많이 배운다. 또 배우고자하는 뜻이 크고, 이상이 높고, 포부가 진실한 사람일수록 열심히 배운다. 불가에서 가장 엄한 계율이 무명(無名)사상이다. 모르고도 아는 체하는 사람, 또 알고도 모른체하는 사람들. 자신의 뜻을 속이는 사람은 배움이 부족한 사람이다. 배워야 능력이 생긴다. 능력은 곧 힘이다.

아는 사람은 모르는 사람을 가르쳐야 할 사회적 사명과, 도덕적 책임이 있다. 선생님은 제자들을 가르쳐야 선생님의 

책임을 다하는 것이다. 부모는 자식을 가르쳐야 부모의 도리를 다하는 것이다. 가치는 것은, 곧 내가 아는 것을 

모르는 사람에게 나누어 주는 것이다. 남에게 나누어 주는 것은 베푸는 것이고, 베푸는 것은 곧 덕이다. 

물질적 재산은 나누어 주는 것만큼 작아지지만, 정신적 재산은 나누어 줄수록 커진다.

예부터 가르치는 기쁨은 군자의 삼락 중 하나로 전한다. 베푸는 일 중에서 가르치는 것처럼 중요한 일도 없다.

 “교육은 백년대계”라고 했다. 가르치는 것만이 삶의 미래가치를 두텁게 한다. 인간이 태어날 때는 무능력한 동물 

그 자체다. 부모의 정성과 가르침으로, 생각하고 행동하는 인간이 된다. “인간은 교육으로 인간다워진다” 독일의 철학자 ‘칸트’의 말이다. 선(善)과 악(惡)도, 진실과 위선도 교육으로 구분하게 된다.

남을 가르치는 교육자의 경우도 마찬가지다. 남을 가르치려면 내가 먼저 배워야 한다. 이미 알고 있는 지식에만 

의존하면 새롭게 변화하는 새시대의 교육수요를 따를 수가 없다. 가르치는 사람일수록 새로운 지식을 더욱 깊고 

넓게 깨우쳐야 우수한 교육자(코치)가 될수 있다.


레드스쿨은 코치든 선수든 날마다 배워 간다.선수가 코치들 에게 배우고 코치가 선수들에게 배운다.

나 자신은 어디서부터 왔는지 뿌리를 배우고 조상을 배우고  선수가 학과목을 배우고 최대한 공부의 질과 삶의 향상을 시키기 위해 코치든 선수든 열심히 배우며 익히고 있습니다.

이러한 레드가 참 좋습니다.감사합니다.


레드스쿨 무사코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