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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칼럼

레드칼럼 284 - 티칭이 아닌 코칭으로

다온

140 0 18-12-09 21:41

 2018년 한 해를 마무리하는 마지막 달인 12월입니다.
 레드스쿨에는 일반 학교와는 다른 개념들 중에 선생님이 아닌 코치로 불리게 됩니다. 코치라는 단어는 마차의 어원에서 나왔습니다. 이동 수단으로서 출발지에서 원하는 목적지까지 데려다 주는 역할인 마차라는 어원에서 상대방의 현재 상황에서 원하는 목적지까지 함께 하고 안내해주는 사람이라는 “코치” 라는 단어가 된 것입니다.


 이러한 목적에 맞게 대부분의 프로그램들을 일방적인 선생님 주도의 수업이 아닌 학생 주도의 수업으로 변화하였으며 그러한 가치로 지금도 노력하고 변화해 가는 중입니다. 특히 올 한해 많은 부분들이 변화 했습니다.


 그 중 하나는 고교학점제입니다. 고등학교 수업에 있어서는 고1부터 고3까지 3개 학년이 자신이 원하는 수업을 선택하여 들을 수 있도록 수업을 구성하였고 1년 동안 수정, 보완하였습니다. 선수들은 자신의 흥미와 적성, 그리고 실력과 진도에 맞게 수업을 구성하고 코칭 받아 기존의 강의식 수업에서의 소수 학생을 위한 수업에서 전체 학생을 위한 개별적 관리를 받고 학생 중심의 수업으로 변화하였습니다.


 또 수학에서의 중등 무학년 수업과 영어 수업의 ‘리드 앤 톡’ 이라는 새로운 프로그램을 도입하여 교실 안에서 개별적 수업이 진행되게 되었습니다. 수학에서는 ‘매쓰홀릭’ 이라는 3년이 넘게 사용한 프로그램을 통해 기존 사용자보다 효율적으로 중등 수학 무학년 수업을 실시하였으며, 모든 선수들이 자신에 맞는 수업을 찾아가고 학습을 진행하게 변화했습니다. 철저하게 개별적 다양성을 인정 받고 학습 속도를 학생 스스로 맞도록 나가면서 학교과실 안에서의 수업은 적극적이고 성과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영어 프로그램인 경우 역시 개별적 프로그램을 올해 도입하여 기초 영어부터 심화까지 다양하게 자신의 현위치에서 시작하여 개별적으로 코칭 받고 매니징 받을 수 있는 학습 감성을 높이는 수업이었습니다.


 이런 학습을 통해 평가도 개별적으로 이루어져 경쟁이 아닌 자기 자신과의 싸움을 하고 약속을 지키고 스스로 반성하고 다시 다음 계획을 세워 변화하도록 평가 전부터 개별 학습 계획 코칭을 받고 평가 이후에도 학습코칭을 받는 등 레드스쿨에서는 처음부터 끝까지 티칭이 아닌 코칭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앞으로도 변화를 위해 모든 코치님들이 함께 노력하고 있습니다. 앞으로의 사회에서 스스로 자기 주도적으로 나아갈 아이들을 교육하려고 레드스쿨에서는 자기주도적 개별학습을 지향하고 있습니다. 다양성을 살리고 학습욕구를 높이며 이런 부분들이 개인의 이익만이 아닌 전체로서 함께 할 수 있도록 교육합니다.


 티칭이 아닌 코칭으로 그 어려운 것을 해내려는 레드스쿨입니다.
 이 중심에서 함께 함에 기쁘고 모든 것들에 감사합니다.



-레드스쿨 진농 노을코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