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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칼럼

레드 칼럼 216 - 레드는 우리 선수가 간판입니다

이대로

33 0 17-07-09 11:31

<br /><br /><br />오늘은 2학기 입학설명회가 있는 날이었습니다. 이번 학기에 선수대표로 임명되어 바람 잘 날 없이 활동하던 5학년 안현탁, 전소영 선수가 레드스쿨 입학 소개를 맡았습니다. 평소보다 많은 분량의 발표라서 부담도 많이 될 텐데 우리 선수대표들은 대본도 다 써놓고, 소개할 PPT의 순서도 바꾸면서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누구하나 봐주지 않아도 자신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는 것입니다. 그 마음은 어디에서 오는 것일까요?레드에서 창업한 4기 창업생 김효리 선수와 6기 창업생 이어진 선수가 학교 홍보 영상을 보내왔습니다. 대학에 가서 일반학교를 졸업한 학생들과 자신을 비교해보니, 레드스쿨이 좋은 점을 더 확실하게 느꼈다고 이야기를 합니다. 나 자신이 누구인지, 내가 좋아하는 것이 무엇인지 생각해볼 수 있는 시간이 많이 주어져서 하고 싶은 것을 잘 찾을 수 있었다고 합니다. 또 점수에 맞추어 대학에 가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진로에 맞추어 공부하다보니 대학교 생활에 어려움이 없었다고 합니다. 학교 홍보 영상에 가득 담긴 창업생들의 마음은 자긍심이었습니다. 학교를 사랑하고 감사해하는 마음이었습니다. 레드에 다니고 있는 선수들도 체인징스토리를 준비하면서 자신이 무엇이 변했는지를 생각하면서 ‘레드에서 변한 것이 참 많았구나.’라는 것을 느낀다고 이야기합니다. 그 중에서 빼놓지 않고 이야기하는 것은 “이렇게 성장할 수 있게 도와준 코치와 레드스쿨에 감사합니다.”라는 말입니다. 우리 선수들은 레드에서 성장하고 있습니다. 그 성장이 선수들에게 자신감을 가지게 하고 더 큰 변화가 시작되는 밑거름이 됩니다. 이렇게 변화한 선수들이 우리 레드에게는 자랑거리가 되고, 밖에 나가서는 레드의 간판이 됩니다. 레드스쿨이 어떤 곳인지는 우리 선수들을 보면 알 수 있습니다. 선수들이 사랑하는 학교, 선수들을 변화시켜 나가는 학교.바로 레드스쿨입니다.완농 무지개코치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