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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인징스토리

정승현 체인징스토리

노을

265 0 19-09-03 10:42

안녕하세요 이번에 체인징 스토리를 하게 된 레드 4학년 정승현 선수입니다.

제가 레드에서 변한 것은 많습니다. 첫 번째 심력입니다. 다들 알다시피 저는 저번 1학기에 저 스스로가 살을 빼겠다고 앞에 여러분들 앞에서 꿈 연설에서 말을 했습니다. 그런데 그 말을 한 제가 만약에 옛날에 말한 저였다면 아마 사람들이 잊었겠지 귀찮다. 등등 여러 가지 핑계를 대면서 회피를 했을 겁니다. 하지만 저는 레드에 들어와서 제가 한 말에는 책임을 져야 한다는 마음을 가졌고 저는 이번 방학에 계획했던 목표에는 달성을 못 했지만 그래도 체중을 줄이기기는 했습니다. 그러면서 스스로 마음을 가지고 포기만 하지 않으면 결국에는 이루어진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두 번째는 체력입니다. 처음 레드스쿨에 입학하였을 때 저는 운동장 두 바퀴가 그렇게 어려웠습니다. 항상 뒤로 쳐지고 달리기에서도 늘 제일 마지막에 도착합니다. 하지만 그랬던 제가 레드에서 2년 동안 성실히 생활한 결과 다른 사람들이 듣기에는 별거 아닐 수도 있지만 이제는 운동장 4바퀴는 뛸 수 있는 체력을 가지고 힘들어도 포기하지 않는 끈기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국토순례도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완주한 부분도 있습니다. 다시 이야기 하는 것이지만 물론 체중을 줄인 것도 체력의 한부분입니다.

 

마지막으로는 지력입니다. 저는 공부를 정말 싫어합니다. 너무나 싫어해서 시험 기간에도 남들이 공부하는 순간에도 저는 넋을 놓거나 공부를 피하고 놀았습니다. 하지만 레드에서 고1 첫 모의고사를 보고 저는 상당히 놀랐습니다.

내가 기본이 얼마나 안 되어있는지를 알게 되었습니다. 레드시험은 밖에서 보는 시험과 다르기도 하고 공부를 하면서 적당한 성적에 스스로 만족을 했었는데. 모의고사란 전국의 같은 나이의 학생이 같은 시험을 보는 것이어서 제 지식이 얼마나 빈약한지 그리고 나의 현위치가 어디인지 정확하게 확인하였습니다. 그래서 저는 앞으로 매일 무가탈198시간에 놀지만 않고 공부를 하고 집중하며 특히 시험 기간에는 반드시 놀지 않고 꼭 공부를 집중해서 반 평균에 도움이 되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지금까지 저를 여기까지 이끌어주신 코치님들과 할아버지, 선배 후배들에게 고맙고 지금까지 체인징스토리를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